바루다 블로그 지수 지금 나의 위치를 확인해보니 충격적이네요.

벌써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한지 어엿 3~4년이 된 거 같습니다. 일 방문자 1000명을 꾸준히 찍던 적도 있었지만 원고 작업 등 저품질 이슈로 현재는 꾸준히 살려서 500~600명 사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이렇게 꾸준히 쓰는 것을 티스토리로 썼으면 수익이 좀 더 나앗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아무래도 접근도는 구글보다 네이버라고 생각했고, 애드포스트는 정말 쥐꼬리만하게 들어오기 때문에 쿠팡 파트너스 외에 다른 수입도 큰 게 아니라 고민이 많이 되는 요즘입니다. 앞만 보고 달려오다보면 그래서 내 위치가 지금 어디쯤에 있는지 궁금하잖아요. 걸어온 길도 되돌아보고 동기부여도 받아볼겸 바루다 블로그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제 블로그를 입력해보았습니다. 먼저 블로그의 단계는 저품 < 일반 < 준최적화(1~5단계) <최적화(1~5단계) 로 나뉩니다. 제가 얼마 전에 봤을 때 준최3인가 4라고 되어있었는데 벌써 준최 5를 찍은 거 같습니다. 총 방문자수는 9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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