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아, 말라리아여!


30. 아, 말라리아여!

[사하라의 별빛 아애서] 후회와 아쉬움만 남기고 이렇게 떠나야 한단 말인가? “아니, 아직은 안 됩니다. 주님! 난 아직 주님 만날 준비가 안 되었네요. 부끄러움만 가지고 갈 순 없잖아요.” 죽었다가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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