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몸을 위한 도전 시작 40대도 늦지 않았겠죠?


건강한 몸을 위한 도전 시작 40대도 늦지 않았겠죠?

두 아이의 아빠 시속 40km로 달리는 멸치 종이 인형입니다. 10대~20대 까지는 주변에서 몸 좋다, 부럽다, 기분 좋은 시선을 즐겼는데 ... 일에 치이고 가장으로 돈에 쫓기다 보니 자기 관리를 못했다는 핑계를 대고 시작해 봅니다. 이제부터 헬스를 취미로 다시 한번 몸만들기 도전해 보려고요. 삼성웰빙카드 이용으로 천안 제휴된 헬스장은 다 이용할수 있어서 운동만 하면 되는데 몇년을 돈만 갖다 바쳤네요 ㅜㅜ 여러군데 돌아 다녔지만 객관적으로 천안 *카라카라* 제일 괜찮은거 같아요. 헬스장 시설도 좋고 사우나 목욕도 같이해서 피로 푸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엄청 넓은 트랙// 쉬는 시간 한 바퀴 돌고 다시 운동 딱이죠.^^ 사진은 안 나왔지만 대형 스크린이 있는데 싸이클 타면서 영화도 볼수있어요. 런닝머신은 관심 밖이라 안찍었는데 엄청 많아요. 12월 시작 했는데 다행히 열번은 출근 도장 찍었어요. 어깨 운동 전/후 나만 느끼는 느낌적인 느낌 뻠핑됐는데 ㅎ 아무도 모른다는...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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