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고양이용 생활템s_이케아 고양이 터널_IKEA BUSA_이케아 고양이 용품


내가 쓰는 고양이용 생활템s_이케아 고양이 터널_IKEA BUSA_이케아 고양이 용품

이케아 제품을 고양이용으로 잘 쓰고 있는 게 몇 가지 있는데, 일단 사람용으로 나오다 보니 재질이 튼튼하고 사이즈가 큼직해서 내구성이 좋아 오래 쓰는 것 같다. 특히 플레이 터널은 아직도 넘나 짱짱하다. 고양이를 만지거나 빗질해 줄 때는 항상 물을 손바닥이나 빗에 묻힌다. 궁디통통해줄 때 정전기가 발생하니 중간 중간 촉촉하게 계속 스프레이한다. 공기 중에 털도 날리지 않아 좋다. 생식용 고기 보관 용기는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를 사용하고 있다. 음식물에서 나오는 에틸렌가스를 흡수하여 내용물이 금방 상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린박스에서 고기가 더 싱싱하게 보관되고 있는지는 고양이에게 물어봐야 되는데.. ㅎㅎ 고기 맛이 더 신선한지는 잘 모르겠다. 닭고기는 냉장으로 최장 4일까지만 보관한다. 가볍고 씻기도 간편하고 나름 만족. 고양이 칫솔, 치약, JJ 발바닥 털깎개 기타 등등 수납하는 마이룸 포르타. 포르타 미니 사이즈인데도 은근 수납력이 좋아 3개 구입해서 사용 중. 여러 가지 사이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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