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후 13주차, 회고


이직 후 13주차, 회고

회고(回顧) - 뒤를 되돌아봄. -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함 회고는 '나를 되돌아 보는 수단'이며, '내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수단'이다. 이번주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로 이직한지 13주차가 되는 주이다. 원래 지난주에 회고를 작성했어야 했는데... 조금 나태해지고 게을러져서 13주차로 대신해서 올린다. 우선, 이직한 회사 이야기를 하자면 이제 이직한지 3달정도 지나니 전체적으로 회사 돌아가는 부분이나 어떤식으로 동료들과 협업하는지, 회사 시스템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등 이제 거의 적응이 다 끝난 것 같다. 적응이 끝나서 그런지 조금 게을러지고 공부하는 시간이 줄어서 문제이긴 하지만, 반성하고 다음주부터 다시 열심히 달려봐야겠다. 8주차까지는 거의 자바 기반 스프링 프레임워크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지만, 9주차부터는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에서 B2B 기반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자바가 아닌, 코틀린 기반 프로젝트라서 거의 코틀린을 이용해서 업무를 하였다. 사실 코틀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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