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김치 담군 여자야~ 김장 김치 첫 도전기


나 김치 담군 여자야~ 김장 김치  첫 도전기

이맘때면 김장 김치 담근 이야기가 많이 들려옵니다 부모님 혹은 이모 ,언니, 친인척으로부터 일꾼으로 총동원령이 내려지곤 했는데요 딱히 하는일은 없지만 심부름 정도?^^ 어쨌든 요즘은 이런 일이 없는 것 같아요 200~300포기씩 담궜던 기억은 이제 역사 책 속에 사라지나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집들도 있겠죠..~ 올해는 부모님과 언니도 몸이 아파 걍 사먹기로 했어요ㅠㅠ 왠지 허전했죠..요즘 날씨도 춥지도 않고 너무 좋네요 저 혼자라도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이틀 걸렸어요 전날저녁에 배추 씻어 절여놓구 육수,풀 끓여놓구 오늘 아침 일찍부터 나머지 일이 시작된 여정입니다 알타리 한단 / 배추2포기 /쪽파 반단정도/홍갓한단/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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