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우니 송중기도 울어?꽃미남들의 눈물젖은 이야기

핫이슈 스토리 박보검이 우니 송중기도 울어?꽃미남들의 눈물젖은 이야기 나는걸이다 2017. 1. 1. 14:5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2015년 KBS연기대상에는 꽃미남들이 총 출동했습니다. 박보검은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게 되었는데요 수상소감을 밝히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이 누나도 눈물이..^^ 박보검은 '구르미 그린 달빛'을 하면서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고 하네요 그때마다 중심을 잡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중기선배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는데요 박보검과 송중기~ 송중기와 박보검~ 이 두 꽃미남은 같은 소속사 식구로 ,함께 성장해 가는 연기 선후배로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 끈끈한 형제애?를 느낄수 있었는데요 두 꽃미남들의 진솔한 모습은 그 자리에 참석했던 동료들뿐 아니라 TV를 시청하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 박보검- 올 한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어깨가 무겁다.... 인기는 영원하지 않다고 아버지께서 말씀해주셨어요 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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