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나가기싫죠? 집에서 얼큰감자탕 어때요? 감자빠진 감자탕 최고더래요~

패션 l 리뷰 스토리 추운날 나가기싫죠? 집에서 얼큰감자탕 어때요? 감자빠진 감자탕 최고더래요~ 나는걸이다 2017. 1. 14. 14:3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날씨가 너무 추워 꼼짝도 하기 싫은날 ~ 얼큰하고 뜨끈한 국물이 땡기는 날~ 자자..집에서 간단 감자탕을 해보자구요 먼저, 냉장고에 있는 재료 찾아봐야죠 돼지뼈 8000원어치 한봉지가 있구요 꽁꽁 얼려둔 시래기가 있구요. 딴게...뭐..없네요^^ 1. 뼈들을 큰 그릇에 담아놓고 흐르는 물에 좀 씻은뒤 30분에서 1시간 넘게 핏물을 뺍니다. 2. 꽁꽁 얼려둔 시래기를 물에 담가둡니다 3. 핏물 뺀 뼈를 냄비에 담고 물과 후추를 대충 뿌려서 팔팔 끓고 나면 1번째 물은 버립니다. 4. 한번 삶은 뼈 냄비에 새물을 넣고, 된장 2숟가락,파뿌리, 사과, 소주3잔, 청양고추, 먹다남은 생강, 마늘10알 정도 넣고 육수 끓이듯 계속 끓입니다. 5. 끓어오르면 거품을 계속 걷어버립니다. 추운날 꼼짝하기도 싫은날 ~얼큰 감자탕을 맛있...

원문링크 : 추운날 나가기싫죠? 집에서 얼큰감자탕 어때요? 감자빠진 감자탕 최고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