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함"은 아이의 타고난 특성


"예민함"은 아이의 타고난 특성

'예민함'은 아이의 타고난 '특성'..부모는 '안전 기지' 역할해줘야[김효원의 마음건강 클리닉] 요즘 심리학에서는 예민함이 화두이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예민함에 대한 책들이 여러 권 포함되어 있고, 신문기사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예민함과 관련된 내용들이 종종 올라온다. 진료실에 ‘예민한 아이’를 데리고 오는 부모님도 많아졌다. 지안이도 예민한 아이였다. 아기 때부터 예민해서 특별한 이유 없이 잘 울고 한 번 울면 잘 달래지지 않아 오랫동안 안 v.daum.net 예민한 여자아이 2명을 키우고 있다. 내성적이고 잔잔하지만 예민한 꼬마 외향적이고 강한 성격의 예민한 꼬꼬마 둘 다 소리에 예민하고 빛에 예민해서 특히나 집을 떠나서는 잠자는 게 고역이다. 꼬마는 후각, 미각도 예민.. 약 먹여야 될 때 늘 힘들고 과일도 4가지 정도 빼곤 안 먹는다.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어야 할 때도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입이 열리기까지 평균 100년?이 걸린다. 꼬꼬마는 불편한 상황에서 발을 구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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