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대로 남겨보는 일주일


의식의 흐름대로 남겨보는 일주일

10/31 월 흘러가는 계절이 아쉬워 봄꽃만큼이나 예쁜 단풍 11/1 화 벌써 11월?!! 요즘 수수자매가 둘 다 잘 먹는 메뉴.. 유부초밥 쇼핑 목록.. 세제, 베르나델 송진, 꼬마 운동화.. 이제 곧 꼬마 바이올린 사이즈업도 해야 될 듯.. 팩 초크 작업, 현 교체.. 내가 부자였으면 좋겠다아아~ 11/2 수 대략 개설 4개월쯤만에 이웃 2,000명 돌파! 서로이웃 신청해 주신 분, 신청받아 주신 분 모든 이웃님들 감사해요~ ..가을이 가고 있어요. 쌓여가는 낙엽들 뭔가.. 길쭉해진 듯한 꼬마 작고 예쁜 것들 아무도 없는 놀이터에서 잠깐 그네 타기 수수자매 알레르기 병원 진료.. 다른 때보다 그나마 대기 시간이 짧아서 무사히 다녀옴. 한 달 치 약은.. 많다.. 꼬마가 좋아하는 계란말이.. 11/3 목 다면적 인성검사, 성인용 기질 및 성격검사함.. 문항이 많아서 집중하기 힘들었네.. 10월 한 달 50개의 포스팅.. 애썼네 굿앤조이맘 ㅎㅎ 소고기채소볶음밥.. 꼬마 입에 꼭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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