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주간일기챌린지2 - 뭔 주간일기를 목요일에..?

지나간 한 주를 돌아보며 쓰는 주간일기를 목요일에 쓰고 있다 ㅎㅎㅎㅎㅎ 그래도 안 쓰고 지나가긴 아쉬우니까.. 12/5 월 남편이 연차 쓴 날! 아빠 등에 매달려 어린이집에 가시는 작은 아가씨.. 진짜 우리집 상전이다.ㅎㅎ 수수자매와 굿앤조이맘을 위해 애쓰는 남편님 두피 관리받으시게 다녀옴. 블로그차트를 확인해 봤다. 하이클래스 1% 무슨 의미일까? 유효 키워드 수가 너무 적은 거 같네.. 이것도 공부 좀 해야겠다. 남편이 연차를 쓴 날이지만.. 꼬마가 일찍 하교하는 날이라 데이트다운 데이트는 못함. ㅎㅎ 12/6 화 주말에 강릉여행 간 동안 우리 꼬마.. 콧물이 터져서 ㅠ.ㅠ 내내 닦더니 코밑이 이렇게 됐다. 엄마 맴찢.. 이후 만능연고 리도맥스로 회복. 이날 아침부터 눈이 내리고 있었다.. 이 사진 찍을 때까지만 해도 나쁘지 않았는데.. 꼬꼬마와 같이 눈길에 미끄러져서 넘어졌다. 넘어지는 꼬꼬마를 잡아주려다가 나도 같이 넘어져서 꼬꼬마 이마에 혹이 나고 나는 한참 뒤에 다리에 멍...

원문링크 : 나만의 주간일기챌린지2 - 뭔 주간일기를 목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