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 혹서기를 기다리며...


태종대 혹서기를 기다리며...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다꾸준히 5~6km씩 연습은 하지만... 이번 대회 코스가 정말 만만한 코스가 아니다언덕과 내리막의 연속인 태종대공원 순환로 6바퀴...그리고 이번 대회가 첫 하프 도전이기도 하다달리는 순간순간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잘 알고 있다어느 달리미 선배님은 말씀하신다 죽음을 살짝 경험하는 게 마라톤이라고아마도 난 이번 대회에서 그 경험을 할 것 같다하프 21.0975... 절대 만만한 거리 아니다난 이번 대회 기록을 2시간 15분으로 예상하고 있다김해 숲길 10km을 1시간04 분에 완주했으니 숲길의 비포장도로며여러 가지 여건을 봤을 때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7월 22일 07시 두려 음과 설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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