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칼칼한 순두부맛집 "전주가 "


[경주]칼칼한 순두부맛집 "전주가 "

안녕하세요 김공주입니다 경산에서 넘어가는데 비가오다 안오다.. 세계자동차박물관 가기전 팅구랑 밥먹으러 왔는데 은근 보문근처엔 맛집이 많더라구요. 접때 경주가 근처 낙지마실 갔었는데 그집도 맛이 굿굿굿!. 들어가기전 입구컷! 들어가기전 체온 측정하고 안심콜전화! 사장님께서 하라고 말씀은 따로 안하셨는데 시국이 시국인만큼 너무나 자연스레 저희는 하고 있었어요ㅋㅋㅋㅋㅋㄱㅋ 가게는 많이 크진 않았어요 저희는 늦은점심이라 어느정도 사람빠졌을때 갔던거같아요 저희는 순두부를 시켰는데요 밖에 이런문구가 적혀 있었더라구요 들어가서 알아챈 문구~ 음식은 정갈하게 깔끔하게 나오는 편이었어요 맛도 하나하나 다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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