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개인적인 의견과 사용후기이며, 업체로부터 금품을 제공받지 않았습니다. * 내돈내산 한동안 코다리가 유행이여서 코다리에 빠져서 열심히 먹고다녔는데 간만에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집 근처에 있는 코다리집에 왔습니다. 날도 덥고하니 쐬주한잔이랑 같이 드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ㅎㅎ 명태, 동태, 생태 차이를 모르다가 얼마전 알게된 1인..ㅋ 가격은 적당하네요. 저희가 먹은건 시래기 코다리찜. 시래기가 더 맛나다는 지인추천이 있어서 그걸로 골랐네용ㅋㅋ 얘가 뭘로만든건지 모르겠는데 참 맛있었어요. 반찬을 따로 파는지는 모르겠는데 사오고 싶을정도. 다른 밑반찬들도 깔꼼하니 맛있었습니다. 전 시중에 파는 소금..........
매콤한게 생각날땐 부산시청 맛집 어부심 해풍코다리 시청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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