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간강사료 adjunct professor vs 한국 시간강사료: 국립대 및 사립대 강사료


미국 시간강사료 adjunct professor vs 한국 시간강사료: 국립대 및 사립대 강사료

오늘밤부터 시작되는 눈폭풍 snow storm으로 인해, 내일 있을 수업이 갑자기 취소가 되었습니다. 1월 둘째주 부터, 정신없이 지냈는데, 모처럼 시간을 잠시나마 번 기분입니다. 2022년 1월 동안, 팀으로 아티클 article을 하나 쓰고 있고, 자료수집이 끝난 프로젝트 통계일 해주었고, 논문 주제 잡아서, 논문 프로포절 dissertation proposal도 시작하고, 박사과정 마지막 코스워크도 시작했고, 다른 박사과정 친구 통계를 봐주고 있고, 시간강사 adjuct professor로 강의를 해야 해서, 강의 준비도 하고... 이 업무 외에도, 밥하고, 딸 아이 도시락도 싸주고, 가끔 시험 전 날 수학, 과학 시험 리뷰도 해주고,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께 매일 안부 전화드리고... (물론 가사일의 거의 반은 남편이 함께 하지만, 육아와 한국 부모 연락은 전적으로 필자의 몫이라...)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정말 소처럼 일한...


#adjunctProfessor #국립대강사료 #미국강사료 #미국시간강사료 #사립대강사료 #한국강사료 #한국대학강사료 #한국시간강사료

원문링크 : 미국 시간강사료 adjunct professor vs 한국 시간강사료: 국립대 및 사립대 강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