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생존일기코로나를 피하는 법애미야~국이짜다 •᷄ɞ•᷅ 동생이 키우는 강아지이름은 한강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귀염뽀작이다 지금은 랜선으로 보는 걸 만족해야한다 무지개 마크라메하도 심심해서 실 가지고 놀아봤는데깨작거리는 놀이는 못하겠다눈도 침침해지고 하나 만들고 지침코로나는 언제 끝나는 걸까?마스크 그만 끼고 싶다안경을 끼다보니 겁나 김서림...힘이들땐~ 내게 기대~언제나 니곁에~ 흥얼흥얼정신줄 놓기 전에 마카롱으로 당보충야매요리꽤나 그럴싸해 보인다맛도 꽤나 좋았다가지 라자냐 라고 이름 붙여주고 싶다가지, 스팸, 청경채, 양파, 정체불명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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