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에서 일산 가나안덕으로


마산동에서 일산 가나안덕으로

딸아이가 번개 신청을 하네요 일산 오리집 가자고~ 너무 먹고 싶다고 ~~ 피곤하고 조금 늦은 거 같아 망설이는데 불쌍 모드로 꼭!! 꼭!!! 을 외치는 딸아이를 외면 못하고 일산 가나안덕으로 고고씽~~ 했답니다 약간 늦은 시간이라서 비교적 주차장이 한산했어요 일단 우측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요 차에서 내려 이풍경을 보니 딸아이 말 듣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너무 이쁘죠~~ 이곳에 예전 같으면 사람들로 북적일 텐데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이 없네요 약간 늦은 시간을 감안하더라도 너무 없어요~~ 한가하니 저희 가족은 좋은데 주인장은 속상하겠어요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야 하는데 모두 모두 맘을 모아 코로나가 없어지길 기도해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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