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에튀보야주 MM 이너백 3가지 사용 비교 (지퍼형)

오래 기다리셨지요! 에튀보야주 MM 이너백 하나 더 샀거든요 헤헷^^ (불편한건 잘 못참는 편) 둘 다 괜찮지만 얇은게 좋은1인 약간은 낮은게 좋은 1인 처음 산 이너백 구입 이유. 내부 지퍼. 예전 두꺼운 이너백은 무거워서 쓰지 않은 기억으로, 얇은걸 사고싶었는데. 에튀가 얇아서 2mm도 괜찮을 듯 해서 구매. 그러나 두꺼워서 손끝으로 들면 단단한 착용감은 있으나, 이너백을 넣지 않은 것에 비해 손이 아픔. 무게도 은근히 나간다. 재질은 쉽게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아 좋다. 박음질도 튼튼하다! 부직포 끝처리도 두꺼워서인진 몰라도 짱깔끔! 얇은 것도 나왔으면... 두꺼운만큼 칸도 탄탄해서 물건도 잘 잡아준다. 지퍼활용도는 진짜최고!! 현금,카드,보이고싶지 않거나 귀중품을 지갑이나 별도 미니백에 넣지 않아도 된다! (칸이 맥 립스틱 높이 정도되겠다. 대충 던져넣었더니 탈출직전) 넣고 손으로 아랫부분 잡았을 때. 탄탄. 큰 특징 지퍼! 높이 정도. 가방보다 약간 낮은 정도. 구입처 블링앤...

원문링크 : 루이비통 에튀보야주 MM 이너백 3가지 사용 비교 (지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