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여행썰, 현지 호핑투어 웃픈 리얼후기(한국업체 추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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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다녀온지도 벌써 2달이 되어가요. 요즘 다들 휴가간 건지 서울이 조금 한가한 느낌이더라고요 또 바로 가방싸고 싶지만 그럴수는 없으니 블챌을 핑계삼아 추억팔이 & 기록남겨봐요. 돌아오는 비행기안 무려 10여년 만에 다시 찾은 보라카이. 첫여행때는 3박 4일 짧은 일정이었는데 여행 내내 좋은 날씨, 바람, 온도, 습도. 모든것이 완벽했거든요. 그런데... 이번 여행은 괌을 휩쓸고간 엄청난 위력의 태풍이 가까스로 빗겨갔음에도 무시무시한 바람과 쏟아지는 비로 아래처럼 맑은 하늘은 본 건 며칠되지 않았는데요. 심지어 이사진도 보면 엄청난 바람때문에 야쟈수 잎이 휘몰아치는중. (내 옷도..) 이정도 우중충한 날씨라도 비가 안오는것만도 감사. 파도가 거센탓에 해변물놀이는 포기하고 발바닥이 쪼글쪼글해질때까지 호텔 수영장에서 종일 물놀이하고 나와서 밥먹고 차마시고 또 밥먹고 술마시고 무한반복 그럼에도 여행은 지나고나면 그것조차도 추억이라 좋더라고요 ︎ 오히려 이렇게 아무 일정도 없이 루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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