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이 대세,'포니 참여' 쇼피 라이브, 싱가포르·대만 등 4개 지역서 흥행

'포니 참여' 쇼피 라이브, 싱가포르·대만 등 4개 지역서 흥행 "K뷰티 관심, 韓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으면"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2021-12-19 07:50 송고 | 2021-12-20 07:50 최종수정 라이브 커머스가 국내외 뷰티 업계 대세로 떠올랐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시제품 사용이 어려워지면서 발색이나 텍스처(질감)를 살펴볼 수 있는 유일한 창구여서다. 특히 '590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 '포니'는 뷰티 라방 섭외 1순위로 꼽힌다. 포니가 쓴 제품은 '코덕'(코스메틱 덕후)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나고 순식간에 '완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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