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여행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관광 어항 아야진항

안녕하세요. 나만의 기억의 남는 여행을 기록하는 나만의트래블입니다. 강원도 고성으로 여행을 떠나봤습니다. 고성 여행을 하면서 항구를 방문해 봤는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관광 어항 아야진항을 방문했습니다. 강원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해변길에 위치한 아야진항에 대해서 한번 구경을 해보실까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관광 어항 아야진항에는 아야진항 북 방파제 트릭아트 포토존이 있습니다. 포토존의 팻말이 오래되어서 그런지 잘 안 보이네요. 관리 부족인가 봐요~ 아야진항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려드릴게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관광 어항 아야진항은 1971년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됐다. 2005년에 정비 사업이 시작되어 2010년 준공됐다. 오늘날의 아야진항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한다. 북쪽의 큰 말항은 물양 잡이 좁고 작은 어선들이 많아서 예스러운 정취를 풍긴다. 반면에 남쪽의 작은 말항은 상대적으로 물양장이 넓고 작업 공간도 넉넉한 편이어서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 그래서 넓은 공간이 필요한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