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일기 챌린지_16주 차

9/25 자작나무카페에 갔다!!! 그냥 편안한 느낌의 카페라서 기분이 좋음 9/26 오늘은 입주할 아파트 잔금 치르는 날이다 남편이 연차 내고 함께 업무보고 입주에 필요한 것들 하나씩 하고 정신이 ㅋㅋ 난 서류에 아무래도 취약함 서류하는 거 봄 성격 나옴 완벽히 함 내가 혹시라도 놓칠 거 가만하고 다 준비함 인정합니다^^ 그래서 내가 대강하는가봄ㅋㅋ 이것저것 선물과 다양한 리모컨과 익혀야 될 리모컨이며 카드키ㅋㅋ 이거 하면서 어르신들은 배우실 남 짜증 나시겠다 하니 본인도 정신 바짝 차려야 한 번에 이해한다고ㅋㅋㅋ 속으로 나만 이런 거 아니였쒀ㅜㅜ 아 언제부터인지 디지털 익히는 게 한 번에 안 돼ᅳᅳ 근처 칼국숫집에서 먹었는데 남편은 여기는 아니라고ㅋㅋㅋ 갈비 만두가 차가워서 다시 데워줌ㅜㅜ 근데 반찬 추가하는 느낌으로 가지고 가심ㅋㅋ 10/1 요번 주는 이사 갈 집 탄성 코팅 줄눈 입주청소 새집증후군 제거 가구 전자제품 들어오고 하자 보수 신청하고 오늘까지 큰 틀은 다한 거 같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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