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맥주와 독일 맥주. 유럽여행 비어하우스 추천


체코 맥주와 독일 맥주. 유럽여행 비어하우스 추천

유럽여행을 하기 전에 반드시 가봐야할 맥주집들을 선정하고 한 번씩 가보려 계획했었고, 여러곳을 방문했어요. 일단 책을 대략 10권 정도 읽었던 것 같은데... (버킷리스트니까) "비어헌터 이기중의 유럽맥주 견문록(이기중 저, 즐거운상상)"과 "5분만에 익는 방구석 맥주여행(염태진 저, J&jj)"을 참조하여 작성했다. 출처 : 알라딘 체코 우리가 많이 마시는 황금빛깔 맥주 "필스너"는 체코 플젠지역에서 발명되었다. 그 시초는 진짜 더럽게 맛이 없던 플젠지역 맥주를 이젠 더이상 못 마시겠다고 마시자마자 입에 넣은 맥주를 뿜어버리던 맥덕들이 항의하자. 지역 맥주양조업자들이 모여서 진짜 더럽게 성격이 나쁜 독일 바이에른(뮌헨이 포함된 지역) 맥주 기술자(요제프 그롤)를 데려와서 고생고생하며 만든 것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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