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특금법 시행으로 국내에서 영업하던 거래소 63개중 ISMS 조차 인증 못받은 34곳은 폐쇄가 되었는데요~ 그 중 한곳인 비트소닉 거래소의 대표가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가 되었습니다. 비트소닉은 올 8월7일 부터 거래소 리뉴얼을 이유로 서비스 중단한 상태입니다! 비트소닉 대표 혐의? 이곳에서 사고팔고를 하던 고객들이 입금한 돈을 이곳의 대표인 신모씨가 출금 거부를 하면서 투자자들에게 160억원의 피해를 주었습니다. 2021.2월 송파경찰에 사기 혐의로 입건됨 ↓ 2021.5월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사기/업무상횡령,배임 및 사전자기록조작 혐의로 수사 받음 (39명의 비트소닉 회원 의뢰) ↓ 수사결과 : 예치금 상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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