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카페 분위기 좋은 곳 다녀왔어요.


포천 카페 분위기 좋은 곳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코로나 때문에 집콕 생활을 하는 것도 너무너무 지칠 때가 되었죠?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다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최근 3월 첫 번째 주에 연휴를 맞이해서 오랜만에 근교 나들이를 다녀왔거든요. 너무 멀리는 가지 못하고 가까운 포천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포천에는 그렇게 많은 볼거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포천 카페 분위기 좋은곳을 찾아서 가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찾은 곳이 카페 "숨"이라는 곳인데요. 이 곳은 주변에 물이 흐르고 뒤에는 산이 있고, 산새 소리가 나고 그런 배경은 아닙니다! 그냥 단순히 주변에는 볼 것 하나 없긴 해요. 그렇지만 카페 자체가 너무 예쁘게 정원처럼 지어져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부부도 다녀와 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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