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태만으로 난리났던 인천 세관 근황


업무 태만으로 난리났던 인천 세관 근황

지난달 인천공항 국제우편세관. 관세청 직원이 고개를 숙이고 휴대전화를 보고 있습니다. 뒤늦게 자리에 앉은 다른 직원도 자리에 앉자마자 휴대전화를 집어 듭니다. 40분 짜리 영상에서 직원들은 30분 넘게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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