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면 '봉지'에 적힌 문구보고 탈북했다는 북한 장교


삼양라면 '봉지'에 적힌 문구보고 탈북했다는 북한 장교

1823년 2월 25일. 한국 상공 위에 북한군 전투기 미그-19가 귀순 의사를 밝히며 출몰한다. 귀순 의사를 밝힌 사람은 이웅평으로 북한군 1행사단 책임비행사였다. 책임비행사였던 그가 귀순할 생각을 하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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