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에서 만난 '적군 부상병'살려줬다가 평생 후회한 이유


전쟁터에서 만난 '적군 부상병'살려줬다가 평생 후회한 이유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VC (빅토리아 무공훈장)을 받은 헨리 텐디(영국 육군)는 프랑스의 전장에서 한 독일군 부상병과 마주쳤음. 그는 그 부상병을 죽이지 않고 살려 보내줬고, 독일 부상병은 텐디에게 묵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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