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장항준처럼 장항준감독의 일대기 (feat. 창원 청년 공감 토크 콘서트)


인생은 장항준처럼 장항준감독의 일대기 (feat. 창원 청년 공감 토크 콘서트)

안녕하세요 말로이룸에 말로입니다 오늘은 창원시에서 주최한 청년 공감 토크쇼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청년 공감 토크쇼의 초대손님은 가끔 영화를 찍는 말티즈 장항준 감독님이 오셨습니다 '오픈 더 도어' 영화로 돌아온 장항준 감독님은 '창작의 사소한 이유'를 주제로 자신의 일대기를 나열하여 청년들이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창작해 나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토크쇼가 진행된 창원대학교 TV에서처럼 특유의 입담으로 아주 재미있는 강연이었습니다 장항준 감독의 유년 시절 장항준 감독님이 감독이 되기까지의 일대기가 너무 재미있어 이웃님들과 공유해 보려 합니다 장항준 감독님은 어릴 때부터 자기 이름도 적을 줄 모른 채로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귀여움을 받으며 공부하라는 소리 한번 듣지 않고 친구들과 놀기만 하며 학창 시절을 보내요 그만큼 공부에는 소질이 없었다고 하셨어요 (간간이 재밌는 영화에 관련된 이야기도 해주셨어요) 80년대 영화의 골목길 씬은 아이들이 뛰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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