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원빈의 마지막 작품


<마더> 원빈의 마지막 작품

목차 '모성애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 줄거리 영화 리뷰, 해석, 결말 국내외 반응 1. '모성애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줄거리 2009년 개봉한 대한민국의 대표 감독 봉준호 감독의 4번째 장편 영화이다. 마을의 여고생의 끔찍하게 살해되는 사건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지능이 모자란 아들 도준(원빈) 그러고 그런 아들을 보살펴야 하는 엄마(김혜자)를 통해 모성의 극한이 어디인지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영화 오프닝 장면은 억새풀에서 춤을 추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은 굉장히 불안해 보입니다. 이 영화에서 관객이 보는 첫 장면입니다. 어는 순간 타악기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그 순간 어깨춤을 추다가 갑자기 거의 미친 여자처럼 혼자 춤을 추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김혜자 씨 연기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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