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버닝> 불타는 상태 그 자체


영화 <버닝> 불타는 상태 그 자체

목차 제71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 줄거리 및 정보 영화 등장인물 국내외 평가 반응 1. 제71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 줄거리 및 정보 물건 운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종수(유아인)는 작가 지망생이다. 마트에 물건을 배달하다가 우연히 어릴 적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난다. 오랜만에 만난 종수에게 자신이 아프리카 여행을 간 동안에 가끔씩 자신의 집에 와서 고양이 밥을 챙겨달라고 부탁한다. 해미의 집은 작은 원룸이다. 맡아 달라는 고양이의 이름은 보일러 근처에서 버려진 걸 발견해서 '보일'이다. 그렇게 작은 집에서 구경 한 번 못해보자 "존재하지도 않는 고양이를 돌봐줘야 하는 거냐"라고 묻는다. 해미가 여행을 떠나 있는 동안 종수는 보일이의 배변 통과 비어진 사료 그릇을 채워주면서 실제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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