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보라카이 씨푸드 맛집 아쿠아프레쉬 오징어구이 강추


우연히 발견한 보라카이 씨푸드 맛집 아쿠아프레쉬 오징어구이 강추

우연히 발견한 보라카이 씨푸드 맛집 아쿠아프레쉬 오징어구이 강추 by. 앳스윤 언제나 아쉬운 여행의 마지막 날. 마지막 날이니 만큼 제대로 된 걸 먹어줘야 이 여행이 아쉽지 않다. 원래는 점보크랩에 어마어마한 기대를 하고 왔던 지라 마지막 날 한 번 더 먹자 했었는데 딱히 한 번 더 먹을 정도의 맛은 아니었다. 내심 게리스그릴을 한 번 더 가고 싶었는데 계속 오징어가 생각나서 가봤자 또 오징어 없다고 할 것 같아서 일단 화이트비치를 쭉 걸어가다가 꽂히는 곳으로 가기로 했다. 보라카이는 다 좋은데 호객꾼들이 너무 많다. 어느 정도를 해야 하는데 가는 길을 계속 따라오면서까지 말을 걸고 가자가자 해서 어떤 경우는 불쾌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그런 곳을 일부러 더 쳐다도 안 보고 빠르게 걸어갔다. AQUAFRESH (Beach front, Station 2) Beachfront, Station 2, Boracay Island, Malay, 5608 Aklan, 필리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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