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맞춤예복 특별한 감각의 라비체테일러

안녕하세요. 완연한 봄이예요. 더 더워지기전에 어디 놀러갈 계획 좀 짜봐야겠어요. 친구들이랑 1박 2일로 펜션가서 바비큐도 구워먹고 그럼 얼마나 좋을까요~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말로만 해서는 실천이 안되기 때문에 저번달부터는 계처럼 한 달에 돈을 모으기로 했어요~ 날이 풀리니까 여기저기에서 결혼 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면서 청첩장이 많이 들어오네요~ 오늘 제가 소개하고 싶은 곳은 바로 라비체테일러예요. 저도 맞춤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 분야에는 문외한이였는데 친척오빠가 저번 달에 결혼을 하면서, 턱시도를 알아보러 같이 다녔거든요. 인터넷 검색해보고 괜찮다 싶은 곳은 거의 방문해서 상담 받았던 것 같아요. 그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곳이예요. 들어가자마자 내부 인테리어를 구경했는데, 깔끔하더라구요. 나열된 옷들을 구경하다보니 재밌더라구요. 각기 다른 스타일의 정장을 구경하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이곳을 소개하고 싶은 이유는 체인샵이 아니라 개인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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