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4 SBS 8시 뉴스 3D 관절도 프린트하는 3D프린터 이용 사례


2015.03.14 SBS 8시 뉴스 3D 관절도 프린트하는 3D프린터 이용 사례

달콤한 화이트 데이 보내셨나요? 14일 토요일 저녁 SBS 8시 뉴스에서 소개된 3D 프린터를 이용한 3D 관절 프린팅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보실까요? 의료계에서는 3D 프린터 활용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단순히 신체 장기 모형을 만들어 치료할 때 참고하는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환자에게 딱 맞는 인공 관절을 만들고 뇌종양을 치료하는 데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양성자 치료기는 양성자 빔을 발사해 92.5%가 암 덩어리에 도달하고 나머지는 정상 세포에도 전달됐는데 3D 프린터를 이용했더니 99.5%의 양성자 빔이 암세포에 도달한 겁니다. 국내 한 병원에서 3D 프린터를 이용해 인공 관절을 만들고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의 CT 사진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딱 맞는 인공 무릎관절을 만드는 겁니다. 일정한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는 기존 인공 관절을 사용할 때는 모양에 맞게 환자의 뼈를 깎아내야 했습니다. 3D 프린터를 이용해 환자에게 맞는 인공 관절을 만들...


#3dprinter #쓰리디프린터 #수술가이드 #비즈니스·경제 #SBS #8시뉴스 #3D프린터 #3D모형 #3D가이드 #인공관절

원문링크 : 2015.03.14 SBS 8시 뉴스 3D 관절도 프린트하는 3D프린터 이용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