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야옹이 만난날


꼬마 야옹이 만난날

DAY 21.05.30 ㅣ 8세 아들ㅣ 79개월 꼬마 야옹이 만난날 친구네 동생집에 아기 야옹이가 오게 되었다 잠시 친구집에 있다길래 아기 야옹이 만난날~ 한때 키우던 우리 마리,두리 생각이 난다 아들도 그때 그 고양이들 때문인지 냐옹이~ 하면서 참 좋아한다 우리 가족 모두 고양이를 좋아한다 그래서 고양이 키우고 싶다고.. 나도 고양이 보면 이쁘기는 이쁘다 키우고 싶은 맘이 생길때도 있지만.. 아니야~~ ㅎㅎ 아직 태어난지 얼마 안 되어서 분유먹는중.. 엄마랑 갑자기 떨어지게 된 송이.. 그래도 이 집에서 잘 클것 같은 느낌 ㅎㅎ 우유 먹는 모습이 어쩜 저리 이쁠까? 꼭 아기가 젓병 잡고 먹는것 같은 포즈~ 아이고~~ 너무 아기아기하다~~ ㅎ..........

꼬마 야옹이 만난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꼬마 야옹이 만난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