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진주 미천면 김장하던날...생김치에 수육은 언제나 진리


일상, 진주 미천면 김장하던날...생김치에 수육은 언제나 진리

진주에 김장을 다녀온 지 벌써 한주가 지나갔네요. 언제나 김장 당일 진주를 갔더니 조금 늦은 감도 있고 올해는 전날 토요일 일 마치고 진주 미천면으로 갔답니다. 확실히 시골이라 그런지 더 겨울스러운 날씨였는데 온도가 낮은 밤 시간이었습니다.바람이 불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확실히 부산보다는 낮은 기온이 느껴졌습니다. 밤중에 자다가 공기가 차가워서 잠을 조금 설치기는 했지만 평소보다는 조금 더 자기는 했습니다.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얗게 차 유리 창도 그렇고 서리가 않은 모습이 보였는데 해가 뜨니 금방 서리가 사라졌습니다.겨울이라 그런지 확실히 가시거리도 멀고 파란 하늘과 시골 풍경이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김장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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