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동 안녕하세요 수육정식 점심으로 맛남

매일 11시를 조금 넘으면 점심식사를 하러 갑니다. 어제 같은 경우에는 사무실일이 바빠서 12시 반을 넘어서서 점심을 먹었는데 보통은 두 조로 나누어서 1차로 점심식사를 할 때 식사를 합니다. 사무실 옆에 진미식당과 안녕하세요 두 곳을 번갈아 가면서 직원들이 식사를 하는데 한 일주일 전쯤이었던 것 같은데 이날은 메뉴판에서 식사를 고르지 않고 안녕하세요에서 준비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수육을 먹기 이삼일 전에 김장을 하러 시골에 다녀왔었는데 그때도 김장한 김치와 수육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조금 생각이 나던 찰나였긴 합니다.직장인 점심식사로 아주 제격인 사직동 안녕하세요계속 같은 곳에서 점심식사를 하다 보면 메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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