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길도 한걸음에


천리길도 한걸음에

둘찌랑 어린이집보내고 오늘은 10시부터12시반까지 시간이 있었다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생각중이다 내 생각을 정리하고 일기를 쓰는게 얼마만인지 정말 이 시간도 허락하기 힘든 나날들이다 올해는 정말 인풋 만큼 꼭 아웃풋을 많이 할 수 있는 한해 되었으면 좋겠다 임신과 출산 육아까지 정신없이 3년이 지났다 19.20.21년 육아는 진행중이지만 방황은 이제 그만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집중하고 해 나갈 수 있는것들을 해보도록하자 엄마로써 육아맘으로써 어렵고 힘들고 받아들여지지 못한것들이 정말 많았던것같다 그런것들을 받아드리고 조급함을 버리고 꾸준히 작은것을 오래 할 수 있는 자연스럽게 해 나아가서 성장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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