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 등원시키고 김밥가게 알바하면서 내가 느낀것들.


아기들 등원시키고 김밥가게 알바하면서 내가 느낀것들.

안녕하세요. 여러분 MZ세대맘 입니다. 나는 올해3월 소띠출생 둘찌가 돌이되자마자 어린이집을보내고 두 아이등원후 김밥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지금은 가게사정상 얼마전에 그만두게되었고 지난10개월동안 엄마가되고 첫사회생활인 김밥집 알바를 하며 느낀점을 말해보려고한다 2019년12월 첫째출산후 15개월차이로 22년 3월 둘째 출산 연년생을 낳았고 시댁과 친정양가 도움없이 오로지 나의 독박육아는 시작되었다. 가족 계획안에 출산도 모두 했기에 나는 육아도 자신있게 전업주부 삶을 시작했지만 현실은 나의 밑바닥을보았다. 혼자하는 육아에 점점떨어지는 자존감 떨어졌고 아이의 감정받이 조차버거웠다. 그런데 엄마가되어보니 직장은부업 엄마가 본업이더라... 아기들이 어릴수록 아직 손이 많이가기에 처음에는 어린이집을보내고 나서도 코로나에 수족구에 잦은 미열과 감기로 가정보육해야되었고 여러번 일하는곳에 나갈수 없는 당황스럽고 난감한 상황들이생겼다. 어린이집에보내고도 어린이집이선생님이 연락오시면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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