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된89년생딸이 기억하는 할머니가된67년생친정엄마


엄마가된89년생딸이 기억하는 할머니가된67년생친정엄마

안녕하세요 여러분MZ세대맘 황보랭이입니다. 가족의달 5월 사랑하는 가족들과 좋은시간 많이 가지셨나요? 저는 1년만에 친정에 다녀왔습니다. 친정까지 차로 평균3시간반 4시간 또 명절에는 최대8시간까지도 걸려봤네요 거리가 거리인지라 어린아기들을 데리고 다니기가 쉽지 않아 자주 가보고싶어도 쉽게 마음먹어지지않더라구요. 하지만 이번만큼은 엄마밥먹고 힘내려고 또 예쁜손녀들 보여드리고 자랑하고싶어서 다녀왔습니다. 41개월된 첫째에게 할머니가 엄마엄마야 말해주니 왜?? 할머니가 엄마를 뽕낳았어! 엥? 나도 내가 엄마뽕나았어 하더라구요. 우리엄마가 언제할머니가되었지 이런생각해보내요 저희 엄마는 3남2녀 장녀로태어나셨어요. 학창시절 공부를 재법 잘하신것같은데 그런데도 다른형제들은 대학을갔지만 장녀라 바로취업전선에 뛰어드셨데요. 직장생활중 아빠를 만나 결혼하시고 저를 낳으신게 23살. 그리고 3년 뒤에 여동생이 태어났고 그리고 또 10년이지나 제 초등학교졸업식에 남동생을 낳으셨어요. 엄마나이 33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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