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산포 오토캠피장에서 힐링하다


몽산포 오토캠피장에서  힐링하다

이번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왔네요~~비가 물처럼 쏟아붓을때는 언제고 해가 쨍쨍이 내려 떼리내요~이번처럼 장마피해본 사람이 엄청 크더군요 ~~그럴때 마다 하늘이 무섭고 미울따름입니다이런 자연재해가 무섭다는것을 다소 또한번 느낍니다애들이 각자 방학이 서로 틀려서 요번에 몽산포 해수욕장을 두번씩이나 갔다왔습니다 태안 안면도는 해수욕장이 많아요~~^^꽃지,몽산포,연포,무창포,만리포등 기타 유명하죠~~원래는 갈계획이 없었는데 ㅠㅠ 딸이 가자고 해서 부랴부랴 텐트 고기 버너 특히 먹을것 챙기고 출발했네요 ㅠㅠ 차 트렁크가 한가득 ㅠㅠ편하게 펜션이나 민박잡아두 되지만 저희는 텐트치는걸 좋아하고 아이들한테도 좋은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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