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운드클럽, BMCS NFT 민팅 후기(feat. 망함..)


도지사운드클럽, BMCS NFT 민팅 후기(feat. 망함..)

타이거 JK 형님과의 협업으로 홍보를 펼친 BMCS(Biased Mate Cycle Shop). 화이트리스트를 얻어 민팅을 진행했으나, 저조한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도지사운드클럽의 후속작인 데다가, 유명 연예인이 참가했기에 어느 정도 상승이 있을까 싶어 진입했는데, 실망스러운 민팅이 되었다. NFT도 잘 고르고 골라서 진입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꼈다. 이랬다가도 나중에 가격만 올라준다면 근본처럼 여겨지겠지만?ㅎㅎ 우선 화이트리스트 민팅은 총 4,000개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1시간 반동안 651개 밖에 민팅되지 않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 30분 남긴 했는데.. 팔릴 것 같지 않다. 민팅가가 330 Klay로 비싸다는 점, NFT 수량이 2만 개나 된다는 점, 시장이 침체기라 인기가 시들해졌다는 점 등 원인은 여러가지다. 맞고 나서야 원인을 파악하는 전형적인 하수..는 나. 저조한 민팅.. 더군다나 최초 8시에 진행된 민팅 과정에서 심각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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