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토콜 이자율 18%로 하락, 꿀통 깨지나?


앵커 프로토콜 이자율 18%로 하락, 꿀통 깨지나?

연 이율 19.5%로 안정적인 수익을 안겨주었던 앵커 프로토콜 예치 이율이 18%로 인하되었습니다. 달러 스테이블 코인인 UST 코인을 유치하여 UST 코인을 이자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많은 코인러들에게 꿀통으로 여겨져왔던 앵커 프로토콜인데요. 어제(5/2) 19.5%에서 1.5% 인하된 18%로 조정되었습니다. 앵커 프로토콜 APY 이자율 조정 모델 도입(변동이율) 사실 앵커 프로토콜 하락은 이전부터 예견되어 있던 일이었어요. 지난 3월 진행된 AMA에서 이율 변동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대두되었기 때문인데요. 앵커 프로토콜 UST 예치금은 급격히 증가하는데, 그에 반해 대출 금액은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UST가 예치되면 예치될수록, UST 이자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었고, 지금껏 도권 대표, LFG 재단의 돈으로 이 이자 비용을 메꿔왔지만, 이 또한 임시방편에 불과하며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이자를 지불하기 위한 리저브가 고갈 나는 것은 시간문제처럼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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