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베리 딸기 시식후에 바로 사왔어요! (ft. JMT)


킹스베리 딸기  시식후에 바로 사왔어요! (ft. JMT)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고 동네 산책을 하고 있는데트럭 앞에 아주머니들이 몰려있었다.궁금한 나는 옆을 슬쩍 쳐다보는데과육이 단단하고 빠알간 빛깔이 일품임딸기들이 있었다.과육이 크기도하고 싱싱해 보여서"얼마예요?" 본능적으로 물어봤다.근데 주인아저씨 바빠서 대답도 안해주신다.옆에 분이 알려 주시는데만8천원, 2만 5천원 뭐 다양했다.뭐 딸기치곤 비싸다고 생각했는데2kg 이라고 한다.우와 많은 양이었다.2만 5천원 짜리는 과육도 꽤 컸다.옆에 딸기를 사가는 아주머니께서"저거사 저거"라고 하신다.18천원짜리 마지막 한 박스 남았다고 한다.심지어 킹스베리 딸기라고 한다.처음 들어 본 품종 이었다.하우스..........

킹스베리 딸기 시식후에 바로 사왔어요! (ft. JMT)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킹스베리 딸기 시식후에 바로 사왔어요! (ft. J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