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입고 경복궁 가서 거닐고 춤도 추고


한복입고 경복궁 가서 거닐고 춤도 추고

날씨가...하늘이 날씨가 작품같았어요 9월 첫 주말은 날씨가 너무 좋아 집에만 있기 그러하여 올 봄부터 하고싶었던 것 중에 하나를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디 집근처가 모두 고궁인데 이곳에 이사와 사는 동안 한번도 가질 못해서 오늘 작정하고 경복궁으로 고고!!! 한복을 입구요 물론 경복궁 근처에서 단아해 보이는 색으로 골랐고 샵 언니가 머리를 해줬어요 어릴때 엄마가 입혀주신 색동저고리 빨간 치마가 아닌 여리여리한 색으로 골랐습니다 전통적인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1인인지라 우리나라의 음식(궁중요리,한식) 예술(음악,미술)옷 장신구 공예등을 좋아합니다 어쩜 저리도 하늘이 이쁜 지... 하얀 수채화 물감을 차르르..풀어놓은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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