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고구마,참외 텃밭에서 수확한거로 점심, 그리움


수박,고구마,참외 텃밭에서 수확한거로 점심, 그리움

올해 심었던 호박고구마 아직 며칠 숙성과정을 거쳐야 달달한 호박고구마로 거듭날테지만 갓쪄먹는 맛도 좋으므로 몇개 골라 두텁게 붙은 흙을 털어 씻어내고 찜기에 쪄서 먹기 고구마 값이 매년 올라서 한단(100줄기)는 심어 먹고.. 이번에 수확한 수박 참외도 잘 익어서 잘라서 먹고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껍질은 얇고 안은 설탕을 뿌려놓은듯 달달 부사나무 심은 지 3년이 지나도록 아직 과실이 맺지 않아 올해는 어쩔 수 없이 사과 배는 사서 올렸지만 수박 참외 대추는 내가 심어서 기른것으로 차례상에 올리고.. 엄마, 딸이 길러서 드리니 맛있게 드세요 마지막 드시고 싶어하시던것이... 수박... 엄마 생각에 늘 수박을 심게 되고 아주 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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