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도 참 없는 주간


운도 참 없는 주간

어제 퇴근해서 집에 가자마자 침대와 붙어 땀 삐질삐질 강한 항생제와 알약도 다 쎈지...배를 움켜쥘정도로 복통이 너무 심해 목이 아픈것보다 더 아프더군요 항생제 한알이 뭔 눈깔사탕마냥 크고.. 먹고나면 좀 뻐근하다 마는게 아니라 하루온종일 아프고 ㅠㅠ 그래서 오늘은 10년동안 나의 컨디션을 살펴주셨던 원장님 뵈러 아침일찍 집근처 황원장님 보러 달려갔죠 원장님한테 지난주 금요일 2차접종 하고 토요일은 멀쩡하더니 일욜부터 열나기 시작 몸살증세 월욜 출근하니 증세가 사그라들지 않아 타이레놀로 버티다 회사근처 내과 가서 코로나 2차접종 몸살 진료 받고 주사 맞아도 다음날은 목이 따끔따끔하고 열과 몸살기운 그대로여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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