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밤중 운동️


오늘도 한밤중 운동️

주말이라도 춥다고 바쁘다고 피곤하다고 움츠리고 있었더니 찌뿌둥한 느낌이 너무 싫어서 기모츄리닝 위이 땀복을 입고 그 위에 기모 롱점퍼를 입고 또 걷고 뛰자고 출발~ 성북천가 겨울느낌도 괜찮아서 걸을만했어요 그냥 걷고 뛰는 그 순간들이 좋아요~ 눈이 녹지 않은 길을 걸으니 미끌거리는 곳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어릴적 감을 살려서 옆으로 쭈르륵 미끄럼도 타보고 스키장 대신 길에서 미끄러지는 겨울느낌도 즐겨보고 ㅋㅋㅋ 여기는 아예 눈길이에요 아악 좋아라~~ 그래서인지 사람도 드물고 이런길에서 걷는거만으로도 몸에 힘이 더 들어가고 땀도 빨리 나기 시작하더군요 아 좋아~아 좋아~ 이런길 또 언제 걸을거야!!! 올해 이런길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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