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책 후기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책 후기

남자친구랑 데이트를 하다가, 서점에 잠시 들렸다. 책만 보면 눈이 반짝반짝해지는 나였기에 신나서 돌아다녔다. 물론 그는 담배 피러 도망침. 아무튼! 평소 사고 싶었던 책이 아른아른거리길래 냉큼 집었다. 그리고 장난으로 사달라고 했더니 사줬다(?) 하하하하 기분 좋아! 사실 11월 27일 남자친구 생일 기념으로 만난건데 내가 선물을 받아버렸다. (물론 저도 많이 챙겨줬어요 헤헤) 계속 팔을 써서 그런가. 그래 핸드폰 중독 수준에 막 쓰는 습관 때문에 팔목이 너무 아팠다. 조만간 병원에 들려야 겠다. 아무튼 그정도라 이번엔 필사를 못해서 아쉽다. 괜찮아지면 바로 쓰기 시작해야지. 100만부 기념 클래식 에디션! 예쁘다. 난 멈추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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