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1) 치우기 싫다!


0421) 치우기 싫다!

흐읍...요즘 잠을 계속 설치는군! 자비로운 아침은 꿀잠에서 오는 것을... 설똥 730분 기상 8시 넘어서 일어납시다...plz 오늘도 혼자 양말을 신어볼까~ 애기 때부터 신던거라 좀 작은지도? 시도 하시다가 포기 잠바 입으라고 했더니 거꾸로 입으신 ㅋㅋㅋ 모닝 산책 하려는데~ 친구 만남 둘이 장난치고 어린이집 안 들어간다고 난리 확실히 밖에서 다른 친구 있으면 말 안들음... 아효! 매트 자국...물파스로 지워 보란 조언들 감사합니다 그런데...되질 않네요? 아주 온 힘을 다해 볼펜으로 그어서... 반통정도 쏟아붓고 죽어라 문질렀더니 좀 흐려지긴 했지만... 뒤집는 것으로! 찍찍이 부분 거슬리는데... 볼펜 자국 보다야 낫겠죠... 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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